(2018)
마트의 식재료 묶음은 1인 가구들에겐 양이 많아 자칫 제 때 소비하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
주변의 다른 1인 가구들과 남는 식재료들을 거래하며, 내 냉장고를 현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컨셉의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입니다.
한창 자취하던 시절, 1인가구의 식재료 관리의 불편함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? 라는 생각을 바탕으로, 웹앱 디자인 포폴로 진행했던 컨셉입니다. 덕분에 몇 번정도 프리랜서로 일 할 수 있었어요.
당근마켓이 지금과 같은 유명세를 떨치지 않았던 시절이라,
가끔씩 친구들이 먼저 출시하지 그랬냐고 장난삼아 놀리기도 합니다 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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